조 페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릭 클랩튼의 'Change the world'를 듣는 아침에 아침 라디오에서 에릭 클랩튼의 'Change the world'가 들려온다. 존 트라볼타가 주연을 맡았던 96년 존 터틀 타웁 감독의 의 주제음악.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흑인 프로듀서이자 가수인 베이비 페이스와 함께 만들었던 곡이다. 에릭 클랩튼을 생각하면 적잖은 음악팬들이 'Tears in heaven'을 먼 저 기억할거다. 그리고 히트곡을 하나 둘 떠올려보면 'Wonderful tonight', 'Layla'도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요새는 '기타의 신'도 많아졌지만 진정한 '기타의 신' 에릭 클랩튼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그의 발자취를 대략이라도 알고 있을 것이다. 야즈버드와 존 메이올스 블루스브레이커즈 시절, 그리고 크림에 이르기까지 그 의 음악 여정은 신화 그 자체다. 그래미를 10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