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멘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래그 미 투 헬> 코믹 공포를 선사하는 샘 레이미의 신공 개봉일 : 2009년 6월 11일 나는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대체로 영화가 끝난 후의 찜찜함을 견디기 힘들기 때문이다. 악령이 등장 하는 공포영화, 소위 호러 영화라든지 유혈이 낭자한 슬래쉬 무비 어느 쪽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 시리즈나 와 같이 스타일이 좋고 드라마가 괜찮았던 영화는 '의 무감'에 보기도 했지만 보면서도 '괜히 봤다.'며 후회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이라는 공전의 슈퍼 히어로 히트작을 만들어 낸 샘 레이미라는 감독이 있다. 평단과 관객 양쪽 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을 창조해 낸 샘 레이미 감독의 고향이 바로 공포영화다. 그는 일찌 감치 라는 걸작 호러로 이름을 얻은 그 분야의 선수다. 에서 또 다른 재능을 펼쳐 주 류영화를 평정하긴 했지만 그의 정서는 역시 쪽에 가깝다. 시리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