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보매체의 졸렬한 김용민 공격, 김용민의 승리를 기대하며 김용민의 노원구 출마 선언 이후에 말이 참 많다. "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고 결국 이를 권력화했다."는 게 요지다. 지역구 세습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재미있는 건 나 이라는 진보매체가 김용민을 깎아내리는데 더욱 혈안이 되어있다는 사실이다. 의 한 기사는(분명히 기사다. 칼럼이 아니었다.) 지역구 세습을 언급하며 이는 정봉주 출감 이후 정봉주가 지역구를 쉽게 돌려받기 위함이 아니냐는 의견도 보여줬다. 지역구의 특성이라는 것이 한 번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면 돌려받기 힘들기 때문에 돌려받기 용이한 김용민에게 그 자리를 임시로 넘겨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었다. 에서 김어준이 말한대로 이들을 '졸'로 보기에 할 수 있는 분석이다. 기사보다 더욱 재미있는 글이 손병관 기자의 글이다. 그의 글은 진중권의.. 더보기 이전 1 다음